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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14일에 출산을 하고 몸조리차 친정에 와있는데, 매일 젖병을 열탕소독하시는 친정 엄마를 위해서 젖병소독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대단한 레이퀸으로 결정했구요.
400s와 400중에서 고민하다가 이왕 쓸거면 큰게 쓰임새가 좋을것 같아서 400으로 했습니다.
구매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일단 모양도 세련되었을 뿐만 아니라 사용하기에 쉽고 편안하고 성능도 마음에 드는것이, 왜 사람들이 레이퀸을 추천하는지 알 것 같아요^^
처음에는 뭐 유난스럽게 그런거 필요없고 있어도 쓸줄모르고 안써도 된다고 하시던 엄마도 막상 설치하고 써보시고는 저보다 더 좋아하시네요ㅎㅎ
참, 새롭게 나온 제품들도 색상이 참 예쁘던데, 저는 다른 가전제품들과의 어울림을 고려하여 와인으로 결정했는데 깔끔하고 고급스럽습니다!
좋은제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제품으로 더욱 더 번창하시길 바래요.
레이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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