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퀸만의 특별한 건조 시스템으로 건조만으로 최소 80% 이상 살균 가능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레이퀸 6세대 젖병소독기. ⓒ레이퀸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저하돼 각종 호흡기 질환에 취약해지는 시기다. 최근 발생한 코로나 19와 독감이 함께 유행하는 어려운 시기이기 때문에 방역 수칙 준수와 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이중 아기들과 어린이들은 세균과 바이러스에 취약한 편이기 때문에 손에 닿는 물건들의 살균 소독을 철저하게 해줘야 한다.

‘레이퀸 6세대 젖병소독기’는 거의 모든 균과 바이러스에 99.9% 살균 소독이 가능하며 위생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자외선 광량 테스트 자료. ⓒ레이퀸



‘레이퀸 6세대 젖병소독기’는 최근 출시된 타사 제품보다 10배 더 많은 UV-C(자외선)을 조사해 제로 음영 구역에 도전하고 있으며 자외선램프는 상단과 하단에 동시에 조사됨에 따라 살균하고자 하는 제품을 앞뒷면 구분 없이 살균 소독이 가능하다. 특히 레이퀸만의 특별한 건조 시스템으로 건조만으로도 최소 80% 이상 살균이 가능하다.

또한 ‘레이퀸 6세대 젖병소독기’는 건조로 살균 소독을 하고 2차로 자외선으로 살균 소독을 하고 있어 따라 음영 구역 제로에 가까운 살균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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