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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 레이퀸 구매후 잘쓰고 둘째는 전혀 계획이 없어 중고로 팔았는데..
둘째가 생기면서 다시 소독기가 필요해져서 고민도 없이 레이퀸 구매했네요.
첫째 사용했을때 너무 장점이 많다고 생각했어요.
일단 대용량에 많이들어가고 첫째때는 아무래도 배게며 헝겊 장난감이며 3번 코스 많이 이용했었어요.
타사랑 다르게 건조기능 있는것도 너무 맘에들었고..
사이즈가 커서 첫째 식판도 무리없이 잘 들어갑니다.
디자인도 예뻐서 인테리어 효과도 있구요.
타사보다 기능이 많아서 여러모로 너무 쓰임새가 많은 제품이예요.^^
레이퀸 완전 육아 완소템이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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